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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신이 있는 현장을 또다시 찾아온 여리가 의문스러운 강욱. 궁금증에 캐물어도 시원한 답은 돌아오지 않고, 의심은 쌓여만 간다. 그 와중에 여리는 민환의 호텔에 초대받아 귀신과의 오싹한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. 그러다 예상 밖의 인물과 마주치게 되는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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